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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Aug
작성자: 엔케 조회 수: 3061
반전영화의 결말을 감독 스스로도 결론짓지 않고 내 놓는 영화들이 간간히 있다.나는 그런 영화들이 싫다. 감독은 관객들과의 교감을 무시한 채 논란의 여지로 영화가 부흥하기를 기대한다.나는 그런 영화들이 싫다. 관객은 감독 스스로의 결말을 가진 스토리를 선사받고 싶어한다.그래야 결말에 대해 열성적으로 논하는 관객들도 비참하지 않을테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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