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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다한 꿈이야기를 어서 빨리 기억해야 할텐데...
나는 어느새 펭귄으로 변해 있었다.
절벽을 둘러싼 좁은 공간의 길을 앞발로 가까스로 디디며 오르고 있다.
마을 사람들은 나를 잡기위해 몽둥이며 삽등을 쥐고 뒤를 쫓아온다.
더 이상 나갈 곳이 없어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.
천장이 고요한 파동을 일으키며 펭귄의 내 모습이 내려온다.
곧이어 내 몸 안으로 스며들었다.
조회 수 :
240
등록일 :
2010.02.11
05:11:57 (*.212.172.6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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