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
2008-Dec
작성자: 엔케 조회 수: 2696
오늘은 우리 어머니가 늦으신다던...담장에 앉으면세상은 온통 별 빛으로 저녁을 치장한다저 하늘의 불빛이던가...난 세상에 태어나 땅의 별 빛을저들 불빛 보다 먼저 발견 하였다하늘의 저 별들은우리 어머니의 오시는 길을 알지 못한다밤의 화장은우리 어머니의 오시는 길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발자국 소리아이가 담장에서 일어서면모자는 그렇게서러울 수가 없다기쁨의 눈물은 또 하나의 별빛